Asialics korea

회장 인사말

Home > 소개 > 회장 인사말

ASIALICS (Asia Association of Learning, Innovation and Coevolution Studies : 아시아기술혁신협회)가 창립된지 12년이 지났습니다. 2004년 “과학기술혁신을 통한 아시아 경제발전” 이라는 원대한 비전을 갖고 출발한 아시아릭스는 그동안 11개국 주요 도시에서 학술대회를 꾸준하게 개최해 왔으며 2014년 9월에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DGIST)에서 11번째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5개국 300여명이 참석하였고, 140여개 논문이 발표된 제11차 대구 학술대회는 과거 이노베이션 연구가 불모지였던 아시아에서 10여년 동안 괄목할만하게 성장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노베이션을 연구하는 아시아국가 학자 숫자가 많이 늘기는 하였지만 이들 간의 네트워크와 단결력은 아직 미약했습니다. 원대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1년에 한번 정도의 학술대회로는 역부족이라는 것을 모두 절감한 결과 아시아지역 개별 국가 내에서 아시아릭스의 법적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합의하였습니다. 그동안 아시아릭스 운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한국이 가장 먼저 ‘한국아시아혁신학회(ASIALICS Korea) (ASIALICS Korea)’ 이름으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에 사단법인을 설립하였으며 웹사이트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아시아혁신학회(ASIALICS Korea) 출범은 여러 면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한국이 과거 산업발전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혁신 경험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하고, 이 분야의 후진을 양성하며, 미래 아시아 각 국 이노베이션 방향과 전략을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제공한다는 점에서 명실상부한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로에 선 한국 산업의 이노베이션 방안을 연구하는 측면에서도 큰 의가 있습니다. 더구나 한국아시아혁신학회(ASIALICS Korea) 본부가 대구시에 위치하고 있어 한국의 21세기 지방시대에서 크나큰 의의를 갖게 됩니다.

한국아시아혁신학회(ASIALICS Korea)가 앞으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발전하여 한국 경제의 이노베이션을 리드하고 나아가 아시아 각국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하여 한국아시아혁신학회(ASIALICS Korea)가 위치한 이 지역이 아시아지역발전의 거점이 되고, 한국경제 제2도약에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는 원대한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협조와 행운을 빕니다.

2015. 4.

회장 이공래 사인

한국아시아혁신학회(ASIALICS Korea) 회장 이 공 래